반응형 다낭맛집3 [다낭·호이안 여행] 가정식 맛집·쇼핑·마사지·비엣젯항공 총정리 | 센터호텔·벱꿰·콩스파·코바포보·콩카페 다낭 여행 마지막날 호이안에서 다낭 시내로 돌아와 여유로운 저녁과 밤 일정을 보냈습니다. 다낭 가성비 0.5박 숙소인 센터호텔에 체크인 후 짐을 정리하고 다낭 현지인의 추천 맛집과 쇼핑을 즐겼습니다. 또한, 마사지와 다낭 야경을 감상하며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다낭·호이안 여행 마지막날 전체 일정과 숙소, 맛집, 마사지, 귀국 준비 과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0.5박 가성비 숙소 센터호텔 후기 (Center Hotel | 총 18,000원) 비행기를 타기 전 마지막으로 숙박한 다낭 숙소 센터호텔에서의 경험을 공유합니다.안방비치에서 다낭으로 돌아온 날은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일정이었습니다. 비행기는 새벽 3시였고 짐을 둘 숙소가 필요해 전날 아침에 센터호텔을 예약해 두었습니다. 공항 이.. 2025. 3. 29. [다낭 여행 2일차 (2)] 해산물 맛집부터 야시장·펍까지 밤 일정 정리|목식당·헬리오야시장·실비포차·오큐펍 베트남 다낭 여행 둘째 날 저녁은 한국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해산물 맛집 목식당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이후 헬리오야시장과 실비포차, 오큐펍까지 들르며 다낭의 밤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다낭 해산물 맛집 목식당 (Mok Restaurant | 총 489,071동) 목식당은 바나힐에 가기 전 오전에 카카오톡으로 예약했습니다. 예약 가능한 시간이 오후 4시 30분뿐이라 그 시간대로 정해졌고 도착했을 때 매장 직원 안내에 따라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 자리에 착석했습니다. 실내외 공간이 넓어 테이블도 여유 있게 마련되어 있었습니다.자리에 앉자마자 갈릭버터새우와 마늘볶음밥을 먼저 주문하고 이후 치즈가리비를 추가했습니다. 새우는 최소 300g부터 주문 가능했고 총 9마리가 나왔으며 직원분이 바로 까주셔서 먹기 편했습니.. 2025. 3. 27. [다낭 여행 1일차 (2)] 야시장과 로컬 맛집·바 방문 후기|선짜야시장·반쎄오바즈엉·에스코비치·온더라디오 다낭 여행 1일차 저녁은 숙소에서 휴식을 취한 후 선짜야시장, 반쎄오바즈엉 식당, 에스코비치 바, 온더라디오 바까지 다낭 중심 주요 장소를 둘러보며 마무리했습니다. 야시장 구경부터 식사, 바 방문까지 그랩을 이용해 이동했으며 각 장소 분위기와 식사, 교통비 등은 본문에 정리해두었습니다. 다낭 선짜야시장 (Cho Đêm Sơn Trà) 방문숙소에서 그랩을 타고 선짜야시장으로 이동했으며 요금은 약 3,000원이었습니다.시장은 전반적으로 매우 복잡했고 사람도 많고 상점도 많아 북적거리는 분위기였습니다.거리 양쪽으로 기념품과 생활 잡화를 파는 상점들이 늘어서 있었고 관광객과 현지인이 섞여 있었습니다.음식을 먹을 계획은 없어서 천천히 둘러보며 구경만 했고 거울 하나를 40,000동에 구매했습니다.생각보다 괜찮아.. 2025. 3. 26. 이전 1 다음 반응형